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중국어선 두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습니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어젯(8일)밤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 호와 B 호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또 중국어선 선원들을 압송하는 과정에서 40대 중국인 선원 C 씨가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C 씨가 술을 많이 마셨다는 다른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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