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국내에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의 감염 위험도는 낮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에 8명이 감염돼 그중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질병청은 국내에는 이를 매개하는 설치류가 살지 않고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된 바가 없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남미 지역을 여행 중이라면 설치류와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귀국 후 발열이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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