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국회는 오늘(8일) 국회 세종의사당의 구체적 밑그림이 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당선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다울건축사사무소팀의 '세종, 민의의 결'(비움과 흐름으로 엮는 민의의 중심)입니다.
이충기 심사위원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당선작은 정부 청사와 금강을 연결하는 강력한 상징 축을 중심으로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대응한 점이 매우 우수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당선작에는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구체화 용역' 수행권이 부여됩니다.
국회 사무처는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에 대한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선정된 마스터 플랜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완성하고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선작을 포함한 주요 입상작들은 오는 15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에 전시돼 일반 국민에 공개됩니다.
(사진=국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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