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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그대로 보존"…'헌 실내화' 46만 원에 팔리는 이유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서 여학생들이 실제 착용한 실내화를 고가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여고생이 신던 실내화', '냄새 그대로 보존', '사용감 있음' 등의 문구를 내건 상품들이 다수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상품은 한 켤레당 5만 엔(약 46만 원)에 거래되며 일본 당국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수민, 출처 : South China Morning Post, Yahoo フリマ, FNN,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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