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이란 언론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군사행동에 따른 폭음이 관측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7일 오후 10시쯤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반다르아바스에서 드론 2기가 격추됐고 게슘섬 상황과는 별개라고 메흐르에 전했습니다.
이란 사법부가 운영하는 미잔 통신은 "이란군과 적군의 교전 중 게슘섬의 바흐만 부두가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고, 국영 IRIB 방송은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으며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적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고 후퇴했다"며 미군 함정이 표적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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