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페트병에 종이컵까지, 차곡차곡 탑처럼 쌓아놨네요.
의자 주변도 잔뜩 어질러졌고, 곳곳이 쓰레기투성이입니다.
인도 히말라야 산악 관광지인 마날리의 한 휴대전화 충전소 모습입니다.
이 시설은 인도 정부가 관광지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최신 설비까지 갖춰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문을 연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쓰레기장처럼 변해버렸고,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동에 현지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도 시설보다 시민의식이 먼저라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지 당국은 추가 청소 인력과 안내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Viaansh_, @iNikhilsa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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