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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문세윤·츄, 거북이 '비행기' 리메이크…청량 여름 감성 담았다

한해·문세윤·츄, 거북이 '비행기' 리메이크…청량 여름 감성 담았다
래퍼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이 그룹 거북이의 대표곡 '비행기'를 새롭게 리메이크한다. 여기에 가수 츄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세 사람의 색다른 조합이 눈길을 끈다.

7일 공개되는 싱글 '비행기'는 지난 2006년 발매된 혼성그룹 거북이의 히트곡을 트로피컬 사운드 기반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 원곡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청량한 여름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츄의 상큼한 보컬이 더해지며 곡의 발랄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KBS '더 시즌즈'에서 '비행기'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문세윤은 고(故) 터틀맨을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와 애드리브로 관심을 끌었고,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문세윤 한해

뮤직비디오는 한해와 문세윤이 여름 바닷가로 떠나는 로드트립 콘셉트로 제작됐다. 인천과 안산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자유롭고 유쾌한 여행 분위기가 담겼으며, 곡이 가진 청량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거북이 멤버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멤버 지이와 금비도 축하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해, 문세윤, 츄가 함께한 리메이크 싱글 '비행기'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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