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적으로 동물 복지와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물 학대 염려가 없는 이색 스포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들이 경마 코스를 누빕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말이 없죠.
대신 막대기에 말 머리 모형을 달고 실제 승마처럼 달리고 점프하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하비 호싱 선수권 대회 현장입니다.
하비 호싱은 말없이도 승마 동작을 그대로 구현하는 스포츠로, 장애물을 넘는 높이뛰기부터 정교한 동작을 겨루는 연기 종목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기량을 뽐낸다고 하네요.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청소년들 사이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창의적이고 안전할 뿐 아니라 동물 학대 우려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Hobby Horse LarDe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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