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랑스 소유 화물선, 페르시아만서 피격…승무원 여러 명 다쳐" 순항 미사일 공격 추정

"프랑스 소유 화물선, 페르시아만서 피격…승무원 여러 명 다쳐" 순항 미사일 공격 추정
▲ 호르무즈 해협 부근 폐르시안만 세계 각국 선박들

페르시아만에서 프랑스 회사 소유 화물선이 지상 공격용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에 피격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회사 소유의 CGM 샌안토니오호는 오늘(6일) 오전 피격 당했습니다.

샌안토니오호는 두바이 인근에 있었으며, 공개된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위치는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화물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해사무역기구는 지난 3일 이후 페르시아만에서 화재, 발사체 피격, 소형 선박 공격을 포함해 선박 관련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제3국 선박을 해협 바깥으로 빼내기 위해 지난 4일부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만에 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마린트래픽 갈무리,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