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제6대 원장으로 한국공학대학 신승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신승근 원장은 국제청에서 다년간 근무한 세무전문가로서, 국회 기획재정분야 정책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과대학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하고,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연구(2017)' 논문 발표와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2022)', '가슴뛰는 기부혁명(2023)' 도서발간, 그리고 제1회 SBS고향사랑기부대상 기획과 초대 심사위원장을 맡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 온 전문가입니다.
또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 평가 전문위원, 기재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등 지방세와 재정 발전을 위해 여러 중앙부처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세와 지방재정 분야에 대한 식견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신승근 신임 원장은 "243개 자치단체의 뜻을 모아 설립한 기관인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방세 확충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을 통한 지방 재정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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