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7천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은 코스피가 오늘(6일) 장중 상승폭을 키워 7,340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는 반면, 개인은 '팔자'로 돌아서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3.80포인트(5.82%) 오른 7,340.79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천 선을 뚫은 지 2개월여 만에 사상 처음 7천 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7천 선 돌파 후에도 지수는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때 7,358.68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국내 반도체주가 '불기둥'을 뿜으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12.04%)가 사상 처음 26만 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10.16%)도 역대 처음 장중 160만 원을 넘어서며 '160만닉스'를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장 초반 '황제주'에 등극한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12.41%)도 급등세를 지속 중입니다.
'불장'에 수혜가 기대되는 미래에셋증권(15.50%), 키움증권(12.19%) 등 증권주도 급등 중입니다.
이밖에 현대차(2.41%), 기아(1.10%) 등 자동차주와 LG에너지솔루션(1.38%), KB금융(2.34%), HD현대일렉트릭(6.08%) 등도 강세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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