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경기도는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미래성장펀드 8호'에 총 2천246억 원이 모집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조성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부문이 2천146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최종 조성액은 목표액 500억 원의 4.5배에 달합니다.
펀드 운용사와 의무투자액 계약에 따라 조성된 펀드의 250억 원 이상은 도내 수출기업 중에 ▲연구개발에 강점이 있는 기업 ▲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거나 수출제품 원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 미래성장 육성산업으로 사업전환을 꾀하는 기업 등에 투자됩니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당초 대미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성장펀드 8호를 구상했으나, 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외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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