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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XR] 연휴 끝 일상 복귀…'20도 안팎' 큰 일교차

쾌청한 하루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6일)도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영남 내륙은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매우 극심하겠습니다.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에만 중부 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오겠고요,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여름을 알리는 입하인데요.

달력상으로 계절은 아직 봄이지만, 5월은 태양 고도각이 높아지면서 자외선이 증가하고 호흡기에 해로운 오존 농도도 덩달아 짙어집니다.

오존은 주로 햇볕이 강한 오후 시간대 차량 등에서 나오는 대기 오염물질과의 광화학 반응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데요.

내일 오후에 일시적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서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하늘 표정 대체로 쾌청한 모습 보실 수가 있습니다.

내일까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전남 지역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10도, 광주가 8도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대구는 26도로 영남 지방은 다소 덥겠습니다.

목요일에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갔다가 주 후반에는 다시 점진적으로 올라서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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