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권이 추진중인 '검찰 조작기소' 특검 관련해 비판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들 만만하게 보다가 감옥에서 진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권을 부여한 데 대해 "어제 청와대에서 급하게 입장을 내놓았다"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취소는 하되 시간만 좀 늦춰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명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라며 "지방선거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지는 않는다"고 비꼬았습니다.
장 대표는 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장사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30년간 남대문시장을 지켜오신 사장님께 훈장질을 했다"며 "경기 나쁜 건 정부 책임인데 열심히 사는 상인들 탓으로 돌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 후보를 향해 "잘 된 건 내 탓, 잘못된 건 네 탓,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쌍둥이"라며 "이런 사람이 시장이 되면 잘못을 해도 고치기는 커녕 시민들 탓만 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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