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해운사 HMM (자료사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국내 해운사 HMM의 벌크 화물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HMM 측은 오늘(5일) SBS에 해당 선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이후 화재가 발생해 현재 선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선박에서 원인 모를 폭발 소리와 함께 기관실 좌현 쪽에서 화재가 나 선원들이 진압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외부 공격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우선 화재 진압을 마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일 화재 진압이 어려울 경우 비상 보트를 타고 인근 항만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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