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해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외부 충격을 받아 불이 났습니다.
해당 선박은 HMM 소속 화물선으로 우리시간 저녁 8시 40분쯤 기관실 쪽에 충격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선박엔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 등 모두 24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MM 관계자는 현재 선원들은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배에서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격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외부 충격 가능성과 함께 유실된 기뢰에 의한 피해와 선박 내부 폭발 가능성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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