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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

고 김창민 감독을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 2명이 김 감독이 숨진 지 반년 만에 결국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오늘(4일) 피의자 이 모 씨 등 2명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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