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또 한 번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지민은 최근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와 교육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구호 활동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지민의 선행은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에 그치지 않아 더욱 울림을 준다. 그는 지난 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지민과 JTS의 인연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했다. 그는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이면 바쁜 일정 중에도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페인에 앞장서 왔다. 특히 4년 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예정된 거리 모금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대한 변함없는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JTS와 방송·영화·공연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인 '길벗'이 함께 진행했다. 200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활동은 '전쟁·내전·재난·빈곤 지역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주제 아래 전 세계 소외된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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