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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토이스토리', 조부모는 '포켓몬'…선물도 세대차

[경제 365]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물 선택에서도 세대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번개장터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부모 세대는 자신이 즐겼던 캐릭터 상품이나 실속형 신품을 중심으로 찾았습니다.

특히 '토이스토리' 관련 상품 검색은 200배 넘게 늘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자녀와 취향을 공유하려는, 이른바 '취향 전수' 소비가 확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조부모 세대는 포켓몬 카드 같은 희귀 수집품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부 카드 검색량도 크게 늘면서, 선물이 단순 완구를 넘어 수집과 투자 개념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위해 부모와 조부모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지갑을 여는, 이른바 '에잇포켓 소비'가 확산되면서 선물 선택 기준도 세대별로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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