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천만 원을 기부하며 6년째 이어온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은 저소득층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은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같은 병원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2년 어린이날에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억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 역시 저소득층 환아 치료 지원에 쓰였다.
그는 앞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쾌척했다. 김고은은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 5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차기작 '혼'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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