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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세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2볼넷 100% 출루

김하성, 세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2볼넷 100% 출루
▲ 김하성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미국 마이너리그 세 번째 재활 경기에 출전해 100% 출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애틀랜타 산하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인 김하성은 오늘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치른 마이너리그 더블A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라 2득점 했습니다.

올해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된 김하성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콜럼버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중입니다.

세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볼넷 3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1회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후속 타자의 홈런 때 득점했습니다.

3회에는 중전 안타를 치고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홈에 들어왔습니다.

5회에도 볼넷을 고른 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7이닝 경기로 치러진 이날 콜럼버스는 8대 6으로 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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