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야회·횃불행진 '당중앙따라 천만리' 참가자들이 횃불로 '김정은청년동맹' 글자와 노동당 마크 대형을 이루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청년들과 만나 당의 이상 실현에 있어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어제(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비서는"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 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면서 "미증유의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애국청년들의 강력한 전위대인 청년동맹의 힘과 명예는 계속 승화되여야 한다"면서 "새롭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의 보다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 충천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을 향해 "당의 이상 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청년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북한의 동원 시스템 안에서 이들이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일정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 리일환, 주창일과 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가 수행했습니다.
5년 만에 개최된 청년동맹 11차 대회는 지난달 28∼30일 평양에서 진행됐습니다.
청년동맹은 북한의 4대 근로단체 중 하나입니다.
만 14세부터 30세에 이르는 모든 청년 및 학생층이 의무적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어렵고 힘든 일을 맡아 나서는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는 평갑니다.
북한은 올해 초 제9차 당대회를 마무리한 이후 새로운 5개년 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 근로단체 전체 대회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 구성 등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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