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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 H리그 챔프 2차전서 반격…1승 1패

SK슈가글라이더즈 신다빈의 점프슛
▲ SK슈가글라이더즈 신다빈의 점프슛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최종 3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SK는 오늘(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4대 23, 1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강경민이 7점, 강은혜가 6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이틀 전 1차전에서 28대 22로 져 벼랑 끝에 몰렸던 SK는 짜릿한 승리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H리그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21전 전승을 거두고 챔프전에 직행한 SK는 정규리그와 챔프전 우승을 아우르는 통합 우승 3연패에 도전합니다.

두 팀의 최종 3차전은 모레(월요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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