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구장을 가득 채운 두산 팬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단일시즌 9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두산 구단은 오늘(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입장권 2만 3천750장이 오후 6시 26분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두산은 올 시즌 12번째 매진이자, 최근 홈 9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습니다.
두산은 지난 17∼19일 KIA 타이거즈전, 24∼26일 LG 트윈스전에 이어 이번 28∼30일 삼성과 3연전까지 안방에서 열린 9경기를 잇달아 가득 채웠습니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이 단일시즌 9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 최다 기록은 8경기 연속으로, 2012년 두산(5월 17일 한화 이글스전∼5월 29일 KIA전)을 비롯해 총 세 차례 있었습니다.
두산은 14년 전 세웠던 자체 기록을 넘어서며 잠실구장의 새로운 흥행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두산은 신기록이 작성된 이날 풍성한 사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클리닝 타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이스타항공 2인 왕복 항공권(국제선 포함 전 노선)과 어센틱 유니폼 교환권 9매를 팬들에게 선물합니다.
두산 관계자는 "팬들이 만들어주신 기록과 기대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다양한 상품군과 협업을 준비 중이며, 차별화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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