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움 1위'의 클래스!…'선제·극장골' 모두 배달

'도움 1위'의 클래스!…'선제·극장골' 모두 배달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앵커>

LA FC 손흥민 선수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선제골과 결승 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멕시코 명문 톨루카를 맞아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한 차례 슈팅이 빗나간 뒤 이타적인 플레이에 집중했습니다.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동료의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는데, 전반 29분에는 틸만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후반 6분, 결실을 맺었습니다.

손흥민이 틸만에게 공을 내준 뒤 재빨리 공간을 열어주자, 틸만이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은 이후 동점 골을 허용하며 한방이 절실해진 추가 시간에도 완벽한 도우미 역할을 해냈습니다.

오른발로 감아 찬 프리킥이 날카롭게 골문 쪽으로 향했고, 티파리가 헤더로 방향을 바꿔 '극장골'을 뽑았습니다.

챔피언스컵 7호 도움이자, 올 시즌 15경기 만에 14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와 컵대회 모두 도움 1위로 올라섰고, 2대 1, 짜릿한 승리를 거둔 LA FC는 3년 만의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주,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의 2,670m 고지대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영상편집 : 채철호, 디자인 : 박태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