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카메라 앞 기타 치며 삭발…"1천억 모았다" 기적의 '라방'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이 늘어나 논란을 사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 세상에서 가장 '착한' 생중계 방송이 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기타를 치는 동안 삭발이라니,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죠.

사실은 폴란드의 한 인플루언서가 암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인터넷 생중계 방송입니다.

이 방송은 바르샤바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돼 무려 9일 동안 쉬지 않고 이어졌는데요.

바르셀로나 공격수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도 참여해 한때 동시 시청자가 14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고, 우리 돈 약 1천억 원 넘는 기부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존 생방송 기부 기록의 3배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인데요.

9일 동안 꺼지지 않은 방송이 기적 같은 기록을 만들어냈는데, 모금된 금액은 모두 소아암 환자를 돕는 재단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X @Dexerto, @FearedBuck, @VictorKvert2008, @WojtekK ardys, @Awk20000)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