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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치솟는데…"가격이 2배" 바가지 논란

끝으로 프로야구 인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 야구장에서 먹는 먹거리 가격이 논란이라고요?

야구장을 찾는 재미 가운데 하나가 먹는 즐거움인데, 최근 일부 구장 안팎 먹거리 가격을 두고 바가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잠실야구장 인근 노점의 닭강정 가격은 2만 5천 원 선으로, 불과 1km 떨어진 시장보다 1만 원이나 더 비쌌습니다.

일반 매장보다 비싼 이른바 '야구장 전용 가격'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치킨은 시중보다 2~3천 원 더 비쌌고, 일부 간식류는 시중 가격의 2배에 달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먹거리 가격에 부담을 느낀 팬들은 경기 시작 전 인근 시장에 들러 음식을 사 오는 이른바 '원정 장보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입장권은 비교적 저렴한데 비해 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관람 문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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