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 택시기사가 한국인 승객의 배려에 감동받은 사연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당 반 단 씨는 최근 한국인 승객을 태웠습니다.
당시 단 씨는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딸을 태우고 일하고 있었는데요.
아이가 뒷좌석에 조용히 앉아 있어서 승객은 1시간 넘게 아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승객이 뒤늦게 아이를 발견했는데요.
단 씨는 승객이 불편해할까 봐 걱정했지만, 승객은 '안녕'이라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한참 아빠 미소를 짓던 승객은 단 씨의 딸에게 용돈까지 쥐여줬습니다.
단 씨는 한국인 승객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장면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SNS에 공유되며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누리꾼들은 '자식을 둔 아버지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황', '짧은 순간이지만 진심 어린 배려가 느껴진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dangvand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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