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이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난타전 끝에 꺾었습니다.
역대 준결승 최다인 '9골'이 터졌습니다.
우승 후보 파리와 뮌헨은 역대급 화력 대결을 펼쳤습니다.
뮌헨이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세를 올리자, 파리는 흐비차의 오른발 슛으로 맞불을 놓았고, 이어서 네베스가 역전 헤더 골을 터뜨리는 등 양 팀은 전반에만 5골을 주고받았습니다.
불붙은 포문은 후반에도 식지 않았습니다.
흐비차와 뎀벨레가 다시 골망을 흔든 파리가 5대 2까지 달아났는데, 뮌헨도 후반 20분부터 3분 동안 연속골을 뽑아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준결승전 역대 최다 9골이 터진 혈투에서 5대 4 승리를 거둔 파리는, 다음 주 원정 2차전에서 비겨도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합니다.
파리 이강인과 뮌헨 김민재는 오늘(29일)은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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