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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분의 1 확률인데"…'돌연변이' 바닷가재 어땠길래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만 반반이 있는 게 아니었네요.

미국에서 몸통이 자로 잰 듯 반으로 나뉜 바닷가재가 붙잡혔습니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해역에서 잡힌 바닷가재입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쪽은 선명한 주황색, 다른 한쪽은 어두운 색으로, 몸 색깔이 정확히 반으로 갈려 눈길을 끄는데요.

이처럼 좌우 색이 완전히 다른 개체는 매우 드문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견 확률은 약 5천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수산업체는 이 희귀 개체를 식용으로 판매하지 않고 연구와 전시 목적으로 해양기관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례가 해양 생물 다양성과 유전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wellfleetshell, @noaafish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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