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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출신' 최지만, 울산 웨일즈 공식 입단

메이저리그 출신 거포 최지만 선수가 프로야구 2군 리그 울산 웨일즈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최지만이 등번호 9번이 적힌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에 나섭니다.

계약 기간은 1년, 연봉은 3천만 원입니다.

지난 2016년 LA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525경기에 나서 타율 2할3푼4리, 67홈런을 기록했고,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도 밟았습니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뒤 무릎 부상으로 조기 전역하고 재활에 매진해 왔는데, 울산 웨일즈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최지만/울산 웨일즈 : 작년부터 일본하고 타이완에서도 계속 연락이 왔고, 한국 팬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선수로서) 제일 큰 마지막 목표였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울산 웨일즈와 계약을) 결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 최학순 UBC,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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