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인제 GT 마스터즈 개막전 마스터즈1 시상식 장면
2026 인제 GT 마스터즈 개막전에서 김태환-이인용(오버리미트) 조가 마스터즈1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태환-이인용은 어제(2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에서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1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결승에서 3시간 동안 86랩을 돌아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배기량과 차량 사양에 따라 마스터즈1(3천800㏄ 미만 자연흡기 및 2천㏄ 미만 터보), 마스터즈2(2천400㏄ 미만 자연흡기 및 1천600㏄ 미만 터보), 마스터즈3(1천600㏄ 미만 자연흡기)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N 차량이 격돌하는 마스터즈N과 마스터즈N-evo(2천㏄ 미만 터보)까지 총 5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치러졌습니다.
마스터즈1 예선에선 변인성-박동섭(팀디랩) 조가 1분 47초 308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결승에선 세이프티카 상황 등이 겹치며 다양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예선 상위권이었던 김요셉-지인호 조가 추돌 사고로 '60초 스톱 앤 고' 페널티를 받고 우승권에서 멀어지자,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태환-이인용 조가 레이스 중반부터 리더로 올라서더니 안정적인 페이스로 우승을 따냈습니다.
마스터즈N에서는 김태일·장성훈(팀05X) 조가 우승했고, 마스터즈N-evo 클래스는 정정재-신형주-최윤민(피트스톱 모터스포츠) 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스터즈2는 박민제·정연섭(아우토모빌) 조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고, 가장 많은 차량이 출전한 마스터즈3는 정시현-이재용(봉좌레이싱) 조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026 인제 GT 마스터즈 2라운드는 오는 6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치러집니다.
(사진=MIK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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