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시간 전 쯤에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으로 추정되는 큰 폭음이 들려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주최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행사 도중 어디에선가 큰 폭음이 들려왔고 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에 앉아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인 뒤 피신했습니다.
현장 상황을 생방송 중인 CNN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를 통해 비밀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방탄복을 입고 있던 비밀요원 한 명이 가슴에 총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는데 이 비밀요원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