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 참석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직후 "총격범이 체포됐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워싱턴 D.C.에서 정말 정신없는 저녁이었다"며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은 훌륭한 일을 해냈다. 그들은 신속하고 용감하게 행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행사를 계속 진행하자'고 권고했지만, 최종 결정은 법 집행 기관의 지시에 따를 것"이라면서 "곧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결정과 관계없이 오늘 저녁 행사는 계획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쯤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가 총격으로 추정되는 큰 폭음이 들리자 곧바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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