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 전경
울산 앞바다에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8시 22분쯤 1.25톤급 연안자망어선 A 호가 입항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울산 슬도 남동쪽 약 1.8km 해상에서 A 호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 호는 엔진이 켜진 채 바다엔 그물이 내려져 있었지만 70대 선장 B 씨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습니다.
A 호는 오늘 새벽 2시 27분쯤 울산 동구 화암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사라진 B 씨를 찾고자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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