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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해상서 모터보트 낚시객 실족…신고 7분 만에 구조

울산 방어진 해상서 모터보트 낚시객 실족…신고 7분 만에 구조
▲ 울산해양경찰서 전경

울산 앞바다에서 홀로 모터보트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9시 37분쯤 울산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신고 약 7분 만에 바다에 떠 있던 50대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 씨가 모터보트에서 낚시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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