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돌봄 수요 증가에 방문복지 등 관련 업종 고용이 크게 늘며 하반기 기준 처음으로 취업자 비중 1위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2천904만 명 중 방문복지·종합복지관 등이 포함된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이 177만 명으로 늘면서 처음으로 취업자 비중 1위에 올랐습니다.
전년보다 17만 명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병원과 의원 취업자도 각각 4만 명 안팎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농업 취업자는 10만 명 넘게 줄었고, 건설업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직업별로 보면 요양보호사와 간병인은 49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소득 구조도 변화했습니다.
월 300만 원 이상 근로자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은 50.3%로 집계됐습니다.
500만 원 이상 구간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1.1%포인트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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