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올해 1분기 고추장·된장·커피믹스 등 생활필수품 가격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서울·경기 기준 필수품 39개 품목 가격이 1년 전보다 2.3% 상승했습니다.
특히 고추장이 16.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된장 10.6%, 커피믹스 10.3%, 맥주 9.2%, 간장 8.9%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고추장 평균 가격은 1만 8천 원대로 올라 1년 새 2천 원 넘게 뛰었습니다.
장류 가격 상승은 부가세 면세 종료와 원재료값 인상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커피믹스 역시 국제 원두 가격 급등 여파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두부와 우유, 세탁세제 등은 전 분기보다 가격이 내렸습니다.
다만, 장류는 한식의 기본 재료인 만큼 외식 물가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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