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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 심리 1년 만에 '비관적'…금리·물가 전망은 ↑

[경제 365]

중동 전쟁 영향으로 소비자 심리가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한 달 전보다 7.8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밑돈 건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입니다.

특히 '현재 경기 판단'은 86으로 18포인트 떨어지면서 비상계엄 당시와 같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향후경기전망은 10포인트, 생활형편전망은 5포인트,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금리와 물가 전망은 올랐습니다.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15로 6포인트 상승해,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앞으로 1년 물가 전망은 2.9%로, 한 달 사이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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