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했던 정준하의 과거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며, 그의 선행을 증언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2011년 한 방송에서 정준하가 과거 후원했던 암 환자의 여동생이 "정준하 씨가 기부해 주신 돈으로 치료를 할 수 있었다. 언젠가는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오빠는 하늘나라에 있지만 부모님도 여전히 감사해하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서 최근까지도 정준하에 대한 또 다른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준하 씨 고맙다. 저희 지인 아이도 후원해 주셨다. 골수 이식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집에서 있는 돈 없는 돈 해서 했는데 재발하고 다시 해야하는 상황에서 병원에서 연결해 주신 분이 준하씨였다. 아이가 조금 좋아졌을 때 인사드리고 싶어 고깃집에 찾아갔었는데 바쁘셨다고 하더라. 아이는 지금 하늘의 별이 됐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스타특강쇼'는 대한민국 명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당시 방송에서 정준하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한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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