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3대 지수가 3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은 1% 넘게 올랐고 다우지수 역시 0.6%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커뮤니케이션과 소재 섹터도 1% 넘게 올랐습니다.
뉴욕 증시는 중동 지역의 휴전 연장 소식에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맞물리며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 방침을 밝히면서 시장은 일단 안도하는 모습인데요.
비록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투자자들이 협상 재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시선을 옮긴 점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선박 3척을 나포하는 등 긴장감은 여전한 가운데 국제유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3.7% 오른 배럴당 92.9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목별로는 빅테크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엔비디아가 1.3%대 상승했고 알파벳은 2% 넘게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증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실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2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돈 조정 주당 순이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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