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간 만료를 하루 앞둔 현지시간 2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할 미국 협상단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오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해 파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정오 기준 아직 출발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에는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참여합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밴스 부통령이 참여하는 추가 정책 회의로 인해 협상단의 출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2차 협상 참석을 확정해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 시한이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는 22일 저녁(한국 시간 23일 오전) 만료되는 가운데 2차 협상의 성사 여부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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