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출 보려는데 '탕탕'…산꼭대기에 갇힌 200명

희망차게 떠오르는 해 좀 구경하려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세계적인 일출 명소에서 총성이 울리며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산꼭대기에 관광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다들 일출을 보기 위해 올랐다가 산 아래에서 벌어진 총격전 때문에 발이 묶인 건데요.

새벽 시간 모로 두이스 이르망스 전망대 인근에서 경찰과 무장 세력 간 교전이 발생했고, 관광객 200여 명은 총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동하지 못한 채 현장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공포 속에 한동안 대기하던 관광객들은 경찰이 헬기까지 동원해 통제에 나선 뒤에야 간신히 산 아래로 내려올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MarioNawfal, @daviddelapaz, @posted_news , @vista_patria, @CALLOFFRIO)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