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그냥드림' 8만 8천 명 이용…연내 전국 시군구 300곳으로 확대

'그냥드림' 8만 8천 명 이용…연내 전국 시군구 300곳으로 확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올해 안에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129곳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연말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 총 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을 겪는 국민이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도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난 15일까지 총 8만 8천123명이 긴급 지원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천373명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지원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혜택이 우선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도 정교화합니다.

이용자가 '위기가구 자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하고, 현장 담당자가 불필요한 이용자를 선별할 수 있게 재량권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