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 연기를 펼치는 베라 투골루코바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가 키프로스 리듬체조 '신성' 베라 투골루코바(17)와 메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해외 유망주를 직접 발굴하고 영입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키프로스 국적의 투골루코바는 2024년 파리 올림픽 리듬체조에 15세의 최연소 나이로 출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1차 대회 리본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 키프로스의 역대 첫 리듬체조 월드컵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투골루코바는 지난 10~12일 열린 2026 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도 개인 종합 5위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는 "투골루코바는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표현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2028 LA 올림픽과 2032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선수가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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