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서풍을 따라 황사가 밀려오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 138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공기가 가장 탁합니다.
내일(22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보건용 마스크 잘 착용해 주셔야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 지역은 건조특보도 발효 중인데요.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0도로 오늘 아침보다 쌀쌀함이 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9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 제주와 전남, 경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대기질이 회복되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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