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청사
경기 광명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집에서 의료, 요양, 일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사업을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등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장기요양 등급자에 한정해 가정을 방문해 건강 관리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등급을 받지 못한 시민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여건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로 신청하면 상담을 거쳐 방문 진료·간호, 방문 재활, 질환별 영양 관리,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 개인별로 맞춤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이용자는 약 5~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
광명시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을 위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진=광명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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