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원식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소장(비뇨의학과 교수)이 로봇수술을 진행 중이다.
세브란스병원이 세계 최초로 단일 의료기관 기준 로봇수술 시행 5만 건을 달성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후 2013년 1만 건, 2018년 2만 건, 2021년 3만 건을 거쳐 2024년 4만 건을 기록했으며, 4만 건 달성 이후 28개월 만에 5만 건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5만 번째 로봇수술 환자는 65세 신장세포암 환자로, 비뇨의학과 함원식 교수로부터 로봇을 이용해 신장 내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부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수술용 로봇 12대와 교육용 2대 등 총 14대의 로봇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수술 시 한 부위만 절개하는 단일공 로봇은 5대로 국내 최다 수준이며 비뇨의학과와 갑상선내분비외과, 위장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세브란스병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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