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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추경호 "장대표 유세지원? 본인 판단…미국행 애썼지만 SNS사진 아쉬워"

-행정능력 갖춘,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경제전문가
-대구경제대개조 필요, AI 로봇 등으로 구조 바꿔야
-민주당 몽니로 무산된 대구경북통합 재추진 할 것
-단일화 보다 중요한 것은 단일대오, 보수대통합해야
-통합선거를 치르기 위한 해법 찾기위해 노력할 것
-사법리스크? 민주당은 까르띠에 받은 사람 공천했어
-장동혁 방미로 한미동맹 굳건히 했어, 국익 지킨 것
-애 썼지만 방미중 SNS사진 아쉬워, 더 신중했어야
-장대표 유세지원 요청? 그건 장대표가 판단할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4월 21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대구시장 예비후보)
 

▷김태현 : 국민의힘 경선지역 중에 가장 관심이 큰 곳 중 하나지요. 대구시장 경선 최종 2인에 진출하신 분입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과 전화로 연결해서 진행상황이 어떤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추경호 : 안녕하세요. 추경호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대구시장 국민의힘 경선 결선에 유영하 후보하고 함께 진출하셨는데요. 상대인 유영하 후보보다 내가 더 대구시장 후보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다. 의원님, 뭡니까?
 
▶추경호 : 유영하 후보 역량이 있는 분입니다. 정말 좋은 분이 대구시장을 위해서 나왔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보면 현재 대구의 가장 큰 화두가 경제문제입니다. 대구경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대구경제를 누가 제대로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냐 이것이 현재 대구시장 선택의 시민들의 기준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는 평생 경제관료로 일을 했고, 또 최근에는 경제부총리까지 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사령탑으로 역할을 했고, 또 예산도 편성 배분해 본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증된 경제리더십, 연습이 필요 없이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준비된 경제전문가 그것이 바로 제가 가지는 강점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김태현 : 네.
 
▶추경호 : 또 상대 후보가 다선의 정치인이 지금 민주당에서 나와 있습니다. 김부겸 후보이지요. 그래서 다선 정치인으로서는 저도 3선에 원내대표를 지냈으니까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민주당 후보보다 제가 가진 장점이 바로 경제전문성과 오랜 행정능력, 그래서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하고, 대구경제를 살릴 적임자가 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혹시 그런데 의원님, 박근혜 전 대통령 영향력이 미쳐서 유영하 후보가 치고 올라올 이런 걱정은 좀 안 드세요?
 
▶추경호 : 저도 박근혜 정부 때 기재부 차관을 하고, 국무조정실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지역구에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 대통령께서 우선 선거에 그렇게, 더구나 이런 경선과정에 영향력을 미치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요. 다 함께 또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고 존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누구한테 특별히 유불리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앞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경제관료를 오래하셨으니까요. 경제는 내가 누구보다 자신 있다 이거 말씀하시면서 대구경제 대개조 이런 거 제시하셨잖아요. 구체적으로 뭐 좀 생각하고 계세요, 지금?
 
▶추경호 : 대구경제는 단순한 지금 경기의 문제가 아니고 오랫동안 방치된 대구경제 경쟁력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대로 해서는 현재의 정체·위기상태를 극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대구경제 대개조를 해서 판을 바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산업구조를 미래성장산업으로 틀을 완전히 바꿔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고요. 여기에는 AI, 로봇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대구의 강점이 기계, 금속, 섬유, 안경 등입니다. 이런 전통 주력산업도 AI 기술과 접목을 시켜서 스마트와 고부가가치에 집중을 해야 되고, 또 무엇보다도 대구를 창업의 도시로 만들어서 국가대표 창업도시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일자리가 창출이 되도록 하고, 성장동력을 찾겠다. 그리고 또 전통적으로 의료, 문화, 관광 이런 산업들이 서비스산업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더 육성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저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나저나 의원님, 대구·경북통합 있잖아요. 이거 결국 이번에 무산됐는데, 시장이 되시면 이철우 만약에 경북도지사 후보가 또 경북도지사가 되면 이거 다시 추진하실 거예요, 두 분이?
 
▶추경호 : 결론적으로 할 겁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번에 민주당의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의 정치장난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구·경북의 시도민의 의사, 그리고 시도의회 국회의원들까지 한목소리로 통합을 추진했는데요. 결국은 민주당이 마지막에 몽니를 부려서 이것이 무산이 됐다. 이것에 관해서 현재 500만 대구·경북시도민들은 굉장히 이거에 대해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대구·경북의 미래성장동력을 새로이 만들고, 또 지방소멸, 균형발전에도 대응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도 저는 2년 동안 착실히 준비해서 2027년까지 통합행정법을 늦어도 추진하고, 2028년에 통합특별시장을 다시 뽑자. 2028년 총선에 선거를 치르는 방안까지 공약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만약에 두 분이 다 당선이 되면 만약에 2028년에 추경호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두 분이 다시 선거나 경선해서 한 자리 없어지는 건데 그래도 상관없다 이 말씀이신 거잖아요.
 
▶추경호 : 네. 저는 그런 의지로 추진할 예정이고요. 경북지사가 새로이 선임되면 바로 통합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일단 그러시기 위해서는 시장이 꼭 되셔야 될 건데요. 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공공연하게 얘기를 하고, 있고 주호영 의원도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추경호 : 네.
 
▷김태현 : 의원님, 단일화 절대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만약에 3자 구도, 4자 구도가 됐을 때 단일화를 안 하면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진짜 단일화 안 하실 거예요?
 
▶추경호 :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공당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당인데요. 이런 정당에서 후보 선정절차가 공식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그래서 최종 경선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후보가 결정이 됐는데 그 후보가 속한 정당의 또 다른 당원과 무슨 단일화 결선을 한다. 이건 정말 우리 당원들이나 보기에는 한심하다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김태현 : 네.
 
▶추경호 : 그래서 이렇게 경선과정을 마치고 또 누구하고 단일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이걸로 끝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김태현 : 네.
 
▶추경호 : 다만 누구 하나를 선정한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지금 대구 보수의 통합의 정신하에서, 그런 텐트 안에서 선거를 치러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두 분 다 우리 당과 보수의 큰 자산이십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우리가 이번에 민주당하고는 반드시 선거에서 이기고, 이 보수 텃밭을 지켜내야 된다 그 뜻에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계시리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구 이번 선거에 단일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일대오를 만들어서 이번 대구 보수의 대통합을 이루면서 본선에서 반드시 이 텃밭을 사수하고 이번 선거에서 이기겠다 이런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식에 관해서는 아마 제가 지나면서 또 정중하게 따로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그 얘기는 인위적인 단일화 경선 안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통합의 차원에서 두 사람이 양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뭐 이런 걸 기대하시는 거예요?
 
▶추경호 : 좌우지간 단일화 선거는 없다. 다만 단일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또 통합선거를 치를 수 있는 정치적인 해법은 찾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태현 : 어떤 형태로든지 두 사람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추경호 : 한번 지켜보시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경호 : 네.
 
▷김태현 :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이른바 의원님 지금 사법리스크가 있다. 계엄 표결방해 혐의 관련해서 재판 중인데요. 민주당에서는 사법리스크가 있는데 선거 나오는 게 맞아? 막 이런 얘기들 하거든요. 이 재판에 발목을 잡힐 일은 없으신 겁니까?
 
▶추경호 : 우선 아시다시피 저에 대한 기소는 실체 없는 그런 정치공작이고, 정치탄압이다. 당시 원내대표였던 저에 대해서 기소를 함으로써 그것을 타깃 삼아서 국민의힘을 위헌정당 해산으로 몰아가서 보수정당의 맥을 끊겠다 하는 내란몰이 저는 정치공작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김태현 : 네.
 
▶추경호 : 그리고 법조계 전문가들도 사실은 많은 분들께서 저에 대한 기소는 민주당이 강행처리한 법왜곡죄 해당되는 전형이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검도 사실 그 부분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고요. 아시다시피 최근 민주당 공천을 보면 까르티에 시계 받고 현찰 받은 후보 공천하는 지경 아닙니까. 그리고 또 이 대통령에 대해서도 국조특위를 통해서 범죄혐의 지우겠다고 방탄 국조를 하고 있는데요. 저에 대해서 사법리스크 운운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저는 현명한 대구시민들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민주당에서 낼 수 있는 강력한 후보잖아요. 가장 약점은 뭐라고 보세요? 의원님은 뭐를 공격포인트로 잡고 계세요?
 
▶추경호 : 글쎄, 뭐 다 후보는 훌륭한 분들이지요. 그런데 그분께서 과연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원을 대구에서 하고, 문재인 정부 때 장관과 총리를 지내면서 대구에서 한 게 뭐가 있냐 이것이 일반시민들의 여론이다. 대구에 해놓은 게 뭐가 있느냐. 과연 대구경제 문제를 풀 역량이 있느냐, 경제전문가도 아니고, 경제행정 경험도 없으시고, 그리고 그동안의 성과도 없고. 그런 부분에 관해서 저는 차별화가 확실하고요. 시민들께서는 지금 대구경제를 살릴 적임자가 누구냐 이것을 주시하고 계신다. 현명한 선택을 하실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갔다 왔는데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갔다 뭐 이렇게 어제 얘기를 했거든요. 장 대표가 미국 갔다 온 게 진짜 대구시장 선거에 도움이 됩니까?
 
▶추경호 : 장 대표뿐만이 아니고 사실은 우리가 흔히 그러지 않습니까. 외교전선, 국경에는 여야가 없다. 장 대표도 이번에 방미를 통해서 다소간의 일말의 불신이 있을 수 있는, 또 흔들리고 있는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최근에 또 우리 경제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통상환경의 변화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국익을 지키기 위한 야당 대표로서 외교활동을 하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나름대로 애를 썼다.
 
▷김태현 : 네.
 
▶추경호 : 다만 아쉬운 점은 방미 중에 이 일종의 아주 편한 시간에 사진을 하나 찍고 그것을 올렸는데 뭐 가벼운 분위기의 사진 찍을 수 있지요. 그런데 이것을 SNS를 통해서 공개가 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나 지지자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또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신중했으면 이번에 야당 대표가 나름대로 국익을 위한 외교,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외교를 한 부분이 좀 퇴색이 덜 되고, 비판의 빌미를 안 줬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후보 되시면 장 대표한테 지원유세 요청하실 거예요?
 
▶추경호 : 그거는 장 대표께서 저는 판단하실 몫이고, 저는 우리 지역에 선대위를 꾸려서요. 지금 대구·경북 통합선대위도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저희들대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그런 선거활동을 할 것이고요. 또 대표의 유세, 선거지원 여부는 전적으로 대표께서 판단하실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 얘기는 장 대표가 판단해서 오면 받아는 주겠지만,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요청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들리는데요. 맞나요?
 
▶추경호 : 뭐 그것도 대표께서 판단하실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전임 시장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하고 오찬을 했어요. 물론 홍 시장은 백수라고 밥 준다고 해서 간 거다 뭐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밥 한 끼 먹었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
 
▶추경호 : 네.

▷김태현 : 의원님은 이거 잘못된 만남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추경호 : 우리 홍준표 전 시장께서는 우리 당의 당대표, 대선후보까지 지낸 정말 정치 큰 지도자 아니십니까. 그런데 최근에 탈당하셨는데, 과거 친정에 등지고 최근에 비판도 하시고 경쟁상대를 두둔하시는 이런 발언도 하시는데요. 아마 이걸 지켜보는 시민들은 다소 불편해하십니다. 시민들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녀오시고, SNS에 이런 또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오찬회동에서 TK 공항 건설 관련해서 국가지원, 그리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복원 문제를 언급을 하셨는데요. 이례적으로 사실은 대통령과의 비공개 오찬에 관한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우선 신공항 지원문제는 사실은 대구·경북 미래가 걸린 아주 중요한 국가사업입니다. 이번에 이 오찬 대화내용이 공개가 됐는데, 이 요청 사안에 대해서 청와대의 답변도 저희들은 궁금합니다.
 
▷김태현 : 네.
 
▶추경호 : 그래서 이번에 이재명 정부에서는 신공항 국가지원 문제에 관해서 더 이상 원론적인 검토에 머물지 말고, 정부에서 구체적인 재정지원방안, 또 추진일정 등 실행의지를 확실히 좀 보여줘야 된다 생각하고요.
 
▷김태현 : 네.
 
▶추경호 :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문제 역시 국가의 품격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통합·화합 차원에서라도 상징적인 조치가 빨리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좋겠다 이런 바람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추경호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경호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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