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신현송 총재의 발령일자는 내일(21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영국 옥스퍼드대·런던정경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0년에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22일,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이 대통령의 지명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오늘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청 과정에서 논란이 된 '자녀 여권법 위반 의혹'은 보고서에 소수 의견으로 기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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